1월에 가우디 워킹 투어할 예정입니다.
코스를 보니 사그리아 파밀리아 성당이 맨 마지막에 있더라구요.(투어는 6시에 종료)
1월이면 5-6시쯤 해가 질텐데... 마지막에 성당을 가는게 좀 걱정되네요.
몇 년 전 바르셀로나 방문했을 때, 스테인드글라스로 햇빛이 쫙 비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였는데 말이죠.
입장료도 싼 편이 아니라, 다음 날 다시 방문하기도 어려울 것 같은데...
투어의 마지막에 방문하더라도 멋진 모습 볼 수 있을까요?
- A
- 2017.09.11 10:07
안녕하세요. 고객님^^
헬로우트래블입니다.
1월에는 말씀하신대로 평균적으로 오후 5시쯤 해가 지기 때문에
기대하신 성당의 모습을 보기 어려우실 수도 있습니다.
현재로는 1월에도 동일한 코스로 진행예정이기 때문에
이점 감안하시어 투어 신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