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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5 18:42
안녕하세요. 손님 원하시는 투어일정 대비 관광동선이 너무 많아서 양일간 소화하기가 어렵습니다.
전 파리시내 주요 관광지와 루브르, 오르세, 퐁피두, 로댕, 피카소 등 5개 박물관과 베르사유 궁전까지 인데요. 이 동선은 보통의 일정으로 3-4일 정도가 소요되는 동선이라... 전부는 무리입니다. 보통 박물관 폐관시간이 오후 5시반 사이라 오랜시간동안도 안되구요. 따라서 아래의 일정정도가 무난하겠군요.
24일 토요일 베르사유 궁전, 중식, 노트담 사원, 샹제리제 및 개선문, 콩고드 광장, 몽마르트 언덕, 석식, 에펠탑, 종료 이렇습니다.
둘째날은 미술관 위주로 오르세미술관, 중식, 로댕갤러리, 루브르 박물관, 유람선승선 석식 후 숙소이동
일반 대중교통편을 이용하여 투어 진행하구요. (전용차량을 이용하는게 별 의미가 없습니다. 박물관투어라 이동이 별로 없으니 시내버스로 이동해도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양일간 투어비 1,100,000원 인데요. 이튿날 투어시 유람선 승선비용과 대중교통비는 저희가 부담하겠습니다. 이상의 일정이 최선인 듯 합니다. 전화번호 있으심 연락처 남겨주십시오. 직접 연락 드리고 좀 더 상세한 상담드리죠. 참, 숙소는 어떤 형태를 원하시는 지도 전화상담시 의견나누시구요, 바로 예약 대행해 드리겠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