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포근한 안식처가 되는 이곳!
헬*우유럽 2005.05.11 22:32 84
너무도 센티해진 너의 글에... 나도 덩달아서....ㅡㅡ^
너가 있는 동안에 좀 더 잘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항상 내 마음에 남았는데..
아마도 그건 든사람은 몰라도 난사람은 안다는 빈자리의 크기겠지..
형석....
올 한해는 정말이지 좋은일들만 있고..
네 결심대로 좋은 여자 만나서 내년에는 결혼한다는... 소박한꿈 꼭 이루기 바라고...
로마에서~~~
은영이 누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