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헬로우 유럽입니다.
투어 일정을 보아하니 저희 워킹 프로그램은 아닌거 같네요..
아래의 투어 프로그램대로 라면...부모님의 경우에는
조금 힘이 드시지 않을가 싶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시테섬 까지만 부모님이 보신 후, 팀과 헤어지셔서
시테섬 주변 먹자골목에서 식사 하신 후, 유람선 선착장에 가셔서
유람선을 타시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지금 아래 나와 있는 일정대로라면, 젊은 사람도 너무 힘들어 할만한
동선입니다. 말그대로 인구 300만이 사는 파리는 지하철과 버스, 도보로
이동한다는 이야기 인데요..너무 힘드시지 안으실런지요.
차라리 다음날 못보신 베르사이유 궁전과 몽마르뜨, 에펠탑 관람 후, 공항으로 이동
하시는 것이 나을거 같아요..
그리고 차량 가이드에 대한 페이는 반일 관광을 하셨을 경우에 오전이던 오후던간에
장소와 상관없이 150유로 입니다. 또다시 반일이 추가 되신다고 하면 300유로 이구요.
이 금액은 파리의 공시 가격보다 50유로 저렴한 가격이구요...픽업서비스 까지 포함되어지는 가격입니다.
단, 반일 투어시는 공항까지 모셔다 드리지 못하구요..공항 픽업을 원하실 경우, 50유로의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을런지 모르겠네요..일정 확정을 원하시면, 부모님께서 투숙하실
숙소와 부모님의 영문성함, 현지 호텔전화번호등 상세한 일정 부탁 드립니다.
그럼 답변 바랄께요.
>일정이 확정되었어요..
>여행사에서 해주는 하루 일정은 이렇다네요..
>
>루브르박물관 관람? 점심 ? 생미쉘광장 - 시테섬(노틀담대성당,생트,
>
>샤펠,콩시에줘리,퐁뇌프다리) ? 몽마르트 언덕- 프랑스식 저녁식사
>
>(원하시는 분만!) ? 샤이오 궁전(에펠탑 배경으로 기념촬영) ?
>
>유람선(바또뮤슈/선착장까지 인도후 투어종료!)
>
>6월6일 차량가이드원하구요..
>부모님 두분이구요..
>일정은 어떻게 잡는것이 좋을까요..
>저녁 9시50분인가 비행이니까 7시반이나 8시까지 공항에 도착하셨으면해요..
>저번에 300유로 말씀하셨었는데 일정이 어떻게 되는가에따라 요금변동이 어떻게 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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