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2월 23, 24일 루브르와 오르세 미술관을 함께 했던 황준원, 이세진 커플입니다.
제가 오전에는 아파서 못나가고 남편만 가있다가 오후에 합류해 루브르 부터 같이 갔었는데 김잔디 가이드님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문의 드리는 것은, 아니 부탁드리는 것은 매우매우 중요한 것인데요
저희가 귀국하는날 택스 리펀드를 받지 못하고 그냥 들어왔네요
공항에서 택스 리펀드 사무실을 찾아가 앞에있는 바코드 기계로 바코드만 읽히고 우편함에 넣기만 하면 되는 것을 그만 시간에 쫒겨 깜박하고 한국에 들어왔네요.
그래서 드리는 부탁인데요~헬로우 유럽에서 공항 픽업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가시는 편에, 아니면 그냥 저희것만 가지고 라도 공항에 가셔서 바코드를 읽힌 후 우체통에 넣어 주실수 있을까요? 퀵 서비스 같은것인데....수수료는 따로 지불하겠습니다.
혹시 회사측에서 상의 해 보시고 해주실수있다 하면은 우편으로 보내겠습니다.
바코드로 인식하는 방법과 설명은 한국어로 된 스캔을 가져온게 있으니 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환급 받을게 작은 돈이 아니라서 꼭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A
- 2012.02.27 14:55
안녕하세요 이세진님^^
헬로우유럽입니다.
문의주신 부분은 서울사무실측에서 바로 결정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여서
파리 현지에 확인 후 내일까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황준원,이세진님께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럼 내일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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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준원, 이세진님
헬로우유럽입니다.
확인해 본 결과 요청해주신 부분은
죄송하게도 저희측에서 해결해 드리기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원하시는 답변 드리지 못하여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또 다른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