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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성~바스투어 , 가이드로부터 투어 취소 당했습니다.
박*아 2012.10.01 16:33 41
 투어를 급히 합류하겠다고하여 안될지도 모르겠다싶었지만 작은 기대를 걸고 투어신청문의를 드렸고 다행히도 자리가 있다는 알에 새벽잠을 설치고 투어 참여를 위해 카드결제가 안되니 현금서비스를 받으라는 말에 수수료까지 감수하고 현금 서비스까지 받았는데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런던지점 실장님과 가이드분이 중복으로 예약을받았다며 남는 자리가 두자리밖에없으니 가위바위보를 하라고 하더군요

적어도 제가 실장님 이라는 분과통화지를하고 숙소를 나오기까지 한시간이 넘는 시간간이 남이있었고 저희는 숙소에 있었을 때 가이드분과 경비에 대해 카톡으로 메세지를 주고받았는데, 동시에 에약을받아 일이이렇게됐다며 가위바위보에서 졌으니 어쩔수없다는 대응.. 돌아오는 길에 생각해보니 가이드분의 말이 앞뒤가 하나도 안맞네요~

동시에 중복예약을 받았다는데 왜제가 에약후 한 삼십여분정도 가이드분고과 카톡으로 메세지를 주고 받을 땐 앙수말없었는지

계속전화를했으나 런던지하철이 휴대폰이안터져못받았다는거 같다고 말씀하시는데 저희가 에약을 마치고 숙소에서나오기까지한시간이나 걸렸는데 그사이에 전화는 왜안한건지..왜 못한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지금의 정황을보면 저희 입장에선 저희가 먼저 에약을 했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아침 댓바람부터 여행사의 어처구니없는 실수와 대응때문에 짜증나는 상황입니다. 

투어취소당한 손님 앞에 세워두고 본인  잘못으로 인한 문제가 아니라는가이드의 말과 본인들의 투어는 한정된 시간에 세곳을 가다보니 바쁘게 다니고 짧게 짧게 보고 이동하니 어쩌면 개별적으뇨 가서 이동하면서 여유있게보는게 더 나을거라는 말에 정말  본인책임이라고 본인들 업무상 착오라고는 죽어도 말하기 싫구나 싶더군요. 생각하수록 기도 막히고요.
A
2012.10.01 20:19
박은아님. 죄송합니다. 전화로 예기한데로입니다. 제 실수구요.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