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TRAVEL

안녕하세요 바티칸투어 진행했던 이상한 아저씨
최옥재입니다~~
아침부터 엄청 추웟는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아직 작품을 어려워 하지만 좀더
쉽게 보시고 순수한 감정 그대로 보셧으면
합니다 제 진심이 전달된거 같아서 너무 좋아용~~
그리고 무엇보다 아름답고 멋지신 분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언제나 행복을 전하고 싶은 오크재 였습니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헬로우트래블과의 즐거운 여행의 이야기를 나뭐 주셔서 고맙습니다.

팔만대장경도 모르면 빨래판이다 라는 생각으로 저희 가이드 들이

바티칸 박물관에서 산책 하듯 둘러 보는게 아니라,

작품 하나 하나에 의미를 알려 드릴려고 노력 하는데

이런 최옥재 가이드의 노력을 알아 주시는것 같아 고맙습니다.

앞으로 헬로우트래블과 함께 하는 많은 여행자들이 기분 좋은 여행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시간 내 주셔서 여행의 이야기를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