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지님~
아침 지하철 탈때부터 두분의 이야기 들으면서, 오던것이 기억납니다 ^^
두분의 23년만의 여행에 제가 함께 되어 영광이었네요~~
맞아요 기억합니다 사진!
저보다 훨씬도 전에 이곳 바티칸을 방문하셨고, 23년전 그날의 기억하며 이곳에 오다니
"참 감회가 새로우시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맞아요ㅎㅎ 질문에 답 하신것처럼 얼굴 표정이 그러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ㅎㅎ 저에게 스피치를 배우다니요.. 아직 많이 부족해서ㅜㅜ 늘 공부하며 조금더 쉽게 설명드리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
식사도 맛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요리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아드님도 함께 오세요~~
현지님에게 하셨던 만큼, 그때는 조금더 발전된 투어로 보답해드릴수 있으면 좋겠네요~
두분의 23년 여행을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한국에 이미 도착하셨을텐데 한국에서도 이곳의 좋은 기억으로 행복하세요 ^^
-바티칸 가이드 김대현
아침 지하철 탈때부터 두분의 이야기 들으면서, 오던것이 기억납니다 ^^
두분의 23년만의 여행에 제가 함께 되어 영광이었네요~~
맞아요 기억합니다 사진!
저보다 훨씬도 전에 이곳 바티칸을 방문하셨고, 23년전 그날의 기억하며 이곳에 오다니
"참 감회가 새로우시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맞아요ㅎㅎ 질문에 답 하신것처럼 얼굴 표정이 그러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ㅎㅎ 저에게 스피치를 배우다니요.. 아직 많이 부족해서ㅜㅜ 늘 공부하며 조금더 쉽게 설명드리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
식사도 맛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요리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아드님도 함께 오세요~~
현지님에게 하셨던 만큼, 그때는 조금더 발전된 투어로 보답해드릴수 있으면 좋겠네요~
두분의 23년 여행을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한국에 이미 도착하셨을텐데 한국에서도 이곳의 좋은 기억으로 행복하세요 ^^
-바티칸 가이드 김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