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어담당했던 마이콜 최옥재입니다😎😎😚
짧은 저의 지식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셧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ㅎ
하루하루 타들어가는 제 피부를 볼때마다 점점더 늙어가는거 같아 눈물이...😂나긴 하지만
오늘 하루도 많은 분들께. 좋은 추억을. 선사해드리겠다는
마음으로 기쁘게 태우고 있습니다
항상 더 많은 날들이 행복한 날들이 됬시길 바라겠습니다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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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기쁘게 태우고 있습니다
항상 더 많은 날들이 행복한 날들이 됬시길 바라겠습니다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