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형님의 침튀는 열정의 가이드...!!ㅋㅋ
박*종 2005-01-25
서울에 도착한지 일주일 정도 됐네여..!!
오자마자 나름데루 일상에 빠지다 보니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네여..!!
빠리에서는 너무 즐겁게 잘 지내구 왔어여..!! 정말 형님한테 고맙다는 인사두 제대루 못한거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지금 쯤이면 같은 하늘에 있을텐데 아직 연락이 없어서..!!
같이 마실려구 요즘 소주도 안마시고 기다리고 있어여..!!ㅋㅋ
다음에 기회가 될지 모르겠지만 3번째 파리 여행을 항상 마음속에 두고 있을려구여..!!
기회가 되면 형석이 형하구 같이 만나서 찐하게 소주 한잔 하져..!!ㅋㅋ 파리 들어 가시기 전에 연락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