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가이드 2018.08.03 삭제 저에게도 선물과 같은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또한 책 너무 소중히 잘읽을게요하루도 아니고 이틀 연속, 아니 4일동안 뵙게 되었네요잊지 못할겁니다 :)-로마에서바티칸가이드 김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