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어담당했던 마이콜 최옥재입니다
선남선녀였던 자매님 형제님 투어받는 내내 두분 눈속에
행복이 가득해 보여서 제가더. 즐거웠습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다시또 만나용~~
두분 앞으로 더 많은 날들이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선남선녀였던 자매님 형제님 투어받는 내내 두분 눈속에
행복이 가득해 보여서 제가더. 즐거웠습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다시또 만나용~~
두분 앞으로 더 많은 날들이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