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콤베에서 한컷입니다.
혜원이 어머님 그늘져서 죄송해요~하지만 귀여운 혜원이 얼굴이
제대로 나온것이 이 사진 뿐이라~^^
야간 열차 때문에 트레비에서 열심히 달려가셨던 두 분 기차 놓치지 않고 잘 도착하셨나요?
그리고, 4조 어머니, 언니들 아이스크림 정말 잘 먹었습니다~^^
날씨가 정말 더웠죠? 이 뜨거운 날씨 역시 로마의 매력이라 생각 해 주세요~
그만큼 정열적인 나라 ..이탈리아..
오늘 하루 좋은 추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머지 일정도 안전하게 즐겁게 마무리하세요~
로마 시내 투어 가이드 정수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