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채님
우와 벌써 시간이...민채님 만난게 7월말이였는데 ㅠㅠ
아직도 기억하는 바티칸의 연인과도 같은 상황 ㅎㅎ
설명중에 멀리서 마구 팔목 뿌러져라 흔들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저 역시 손잡고 엄청 흔들고 싶었다구요!
무튼 좋은 추억 남기고 가신거 같아
로마에서도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
우와 벌써 시간이...민채님 만난게 7월말이였는데 ㅠㅠ
아직도 기억하는 바티칸의 연인과도 같은 상황 ㅎㅎ
설명중에 멀리서 마구 팔목 뿌러져라 흔들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저 역시 손잡고 엄청 흔들고 싶었다구요!
무튼 좋은 추억 남기고 가신거 같아
로마에서도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