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gyn-doc@hanmail.ne 2019.09.20 삭제 저도 함께 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짧은 일정 신경도 많이 써주신 전기표 가이드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오늘에서야 글 읽고 있는데 불만인 글들도 있어서 놀랬습니다. 가이드도 극한 직업이구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