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투어 한 지 꽤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생히 기억해요.
제 설명 잘 들어주시고 호응 잘 해주셨던걸요^^
미스코리아 따님 봤어요. 어머님과 아버님 닮으셔서 굉장히 미인이시던데요?^0^
그리고 우리의 헬스 보이(?) 곧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
야경 투어 가실 때 저를 향해 환하게 웃으시며 손 흔들어 주시던 것 까지 기억에 남네요.ㅎㅎ
그 날 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 로마에서 이정화 가이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