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 내부, 포로로마노, 팔라틴 언덕 꼭 투어로 가보세요!
김현진 가이드님과 함께 했는데 부활절이라 사람이 정말 많은데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를 뚫고 궂은 날씨도 다 헤쳐가시며 전문적인 역사 설명으로 로마의 영혼, 심장을 느끼게 해주셨어요
팔라틴 언덕 위에서 바라본 광경은 로마에서 가장 좋았던 기억 이었습니다.
늘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 뿐만이 아닌, 어쩌면 황량할 수 있는 옛 로마 제국의 모습을
터에서 직접 느끼면서 현진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니
사진 뿐만이 아니라 가슴에 진하게 남는 추억이 되더라구요
정말 꼭꼭 추천드립니다, 현진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