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에서 처음 헬로우트래블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지희 실장님의 친절한 상담으로~ 푸켓으로 결정했고 윈덤그랜드 호텔로 선택했습니다.
정신없이 결혼식이 끝나고 허니문을 떠났어요!
푸켓에서도 한국인 가이드님이 계셔서 큰 어려움없이 지내다왔습니다 !
태국에 대해서 아는 지식이 없었는데, 가이드님께서 차로 이동하는 중간중간에
퀴즈를 내주셔서~ 지식도 상식도 얻고 또, 상품까지? ㅎㅎㅎ 받을 수 있는 알찬 시간이였습니다.
또, 중간중간 태국음식덕분에 힘들어하니, 김치도 준비해주시고 ㅠㅠㅠㅠ
그리고 거부감없는 태국음식 까지~~~추천해주셔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씨워킹도, 주변에서 무섭다, 위험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걱정되는 마음이였는데,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남편과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최고였어요
물속에서 물고기와 사진도찍었는데, ~~~ 너무 잘나왔어요 ^^*
푸켓을 추천해주신 한지희 실장님덕분에 진짜 많이 체험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가이드님의 인생 꿀팁? 까지 덤으로요^^*
글에 마음을 다담지는 못하지지만~~~
푸켓을 가신다면 꼭 한지희 실장님!!!과 함께 하시길 바라고,
또, 제가 다른 나라를 간다해도 한지희 실장님께서 담당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푸켓 허니문! 헬로우트래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