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지연 실장님 소개로
3/22(일)부터 3/26(목)까지 4박 6일 푸켓 허니문 후기 남깁니다 :)
푸켓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사실 좀 걱정이 있었어요.
남편이 원래 여행도 별로 안 좋아하고, 더운 것도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첫날부터 싸울 수도 있겠다 싶었거든요😂
근데 황민 팀장님이 새벽인데도 텐션 완전 끌어올려주시면서 재밌는 썰도 풀어주시고, 이동혁 차장님도 깔끔하게 안내해주셔서 첫날부터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특히 새벽이라 배도 고프고 물이나 간식 사고 싶었는데, 만나자마자 바로 편의점부터 데려가주시는 센스… 진짜 감동이었어요🫶🫶
저는 태국이 처음은 아니지만, 남편이 외국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황민 팀장님께서 일정도 너무 깔끔하게 짜주시고, 날씨나 상황에 따라 센스 있게 조정까지 해주셔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둘째 날은 전날 늦게 들어온 걸 고려해서 여유롭게 시작했어요. 올드타운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현지 잡화나 티셔츠 같은 것도 구경하면서 득템도 하고, 마사지를 받았는데 제가 마사지 진짜 좋아하거든요… 근데 서비스에 추가 서비스까지 더해주셔서 완전 만족했어요✨
셋째 날은 푸켓 온 이유답게 제대로 물놀이 했어요!
라챠 아일랜드에서 스쿠버다이빙, 코랄섬에서 스노클링까지 알차게 즐기고, 마지막에 마사지로 피로 싹 풀고… 저녁에는 벌써 그리워진(?) 삼겹살에 시원한 쏘맥으로 마무리했어요ㅋㅋ
요날 다 좋았지만 아쉬운점이❗️
최지련 실장님이 허니문 상담해주실때 액티비티 추가금에 대해서 고지해주시지 않아서 액티비티 비용이 별도인걸 가서 알았어요ㅠ
결코 적은돈이 아니었기 때문에 헬로트립으로 방문 하시는 분들은
200만원 정도 더 추가 될거 생각 하고 가셔야 할 것 같아요ㅠㅠ
저희도 가서 부모님께 급히 축의금 입금받아서 냈어요 ㅠㅠ
넷째 날은 리조트에서 자유시간이라 완전 힐링 모드였어요.
조식 먹고 메인풀에서 놀다가 개인 풀에서 플로팅 런치까지… 진짜 너무 예쁘고 행복했어요🥹 근처 바다도 다녀오고, 저녁에는 칠바마켓 가서 현지 분위기도 느끼고 맛있는 음식도 잔뜩 먹었어요!
마지막 날에는 체크아웃하고 쇼핑 후에
황민 팀장님이 추천해주신 딤섬, 쌀국수 맛집을 갔는데… 이게 진짜 대박이었어요.
제 남편이 원래 쌀국수 진짜 싫어해서 한국에서도 거의 안 먹는데
여기서는 “여기 음식 중에 제일 맛있다”고 하면서 한 그릇 더 먹고 싶어하더라구여 예전에 유명 딤섬 맛집 힘들게 예약해서 먹었던 것보다 더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그리고 마켓이나 쇼핑, 음식 먹으러 갈 때마다
뭐가 좋은지, 뭐 조심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다 알려주셔서
저희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안전하고 재밌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남편이 지루한 거 진짜 싫어하는데
이동 시간마다 들려주신 태국 관련 이야기나 썰이 너무 재밌어서
숙소 와서도 유튜브로 찾아볼 정도였어요!!
그 덕분에 여행 내내 분위기 좋게 잘 다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솔직히 여행 싫어하는 남편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황민 팀장님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여행이었어요ㅎㅎ
다시 한 번 황민 팀장님, 이동혁 차장님, 현지 가이드 빰님, 기사님까지
저희 신혼여행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