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TRAVEL

요즘 로마의 날씨는 덥습니다.
햇볕은 거의 살을 찌르는 바늘과도 같은 느낌....
하지만.. 우리는 오늘도 하하하~~ 하면서 바티칸을 다녔다..

쥬시 \"후레시\" 껌도 안 씹을 꺼라던 오빠... 너무 비관하지 마시고.. 화이팅...!!
오늘의 후레시는 의도적인것이 아니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