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TRAVEL

이런,,,, 아빠글만 봤었는데,,, 원빈군도 이렇게 좋은글을 남겨주다니...ㅋㅋ

남부투어때 원빈이가 탔던 작은차(?)를 운전했던 나이든 누나입니다...^^:

포지타노에서 너무도 다행이었던 모터보트타기,,,

짧은 시간이였지만 바닷물에 몸도 담가봤었는데.....(그때 보트 문제만 아니였으면 누나도 같이,,,,ㅋㅋ)

원빈군도 몇년있으면 멋진 대학생이 되어 다시 유럽배낭여행을 하게 되지 않을까...??!!

그때 로마에서 다시 만난다면,, 그때는 누나가 크~~게 한턱 쏩니다...

동생들 한테도 저 대신 안부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원빈이인데요 제 아뒤가 없어서 아빠 아이디로 작성하게 되엇습니다. ㅜㅡ;;;;
저는 남부,로마시내 바티칸투어를 차레로 다녀 왔어요.
수수누나 정화누나 그리고 이탈리아 투어 사장님 모두 감사했어요 .
다음에도 또 로마에 올려고 시내투어를 할때 트래비 분수에서 동전 1개를 던졌었는데 꼭 다시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매우매우 좋고 많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나들 정말수고하시고 고생하셨구요 매우매우 매우매우 매우매우 매우매우 매우매우 매우매우 매우매우 매우매우 매우매우 매우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