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라 차가 다니지 않던 황제의 길에서 치즈~!^^ 이 때 잠시 비가 왔었지만 오히려 더위를 식혀주던 단비같지 않았나요? 덕분에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네요. 역시나 여러분들에게도 로마 시내 투어가 기억에 많이 남았으면 싶어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로마에서 이정화 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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