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7일 바티칸투어
헬*우유럽 2005-08-18
기온이 32도라 했는데로 불구하고 바티칸에서는 땀 한방울 나지않을 정도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는 아주 상쾌한 날씨였습니다.
오늘 우리팀의 가장 젊은(어린..!!) 친구들..박물관 보느냐구 고생했어요..^^;
오늘도 멋진분들과의 하루였던듯 합니다..
멋진 사관생도들도, 베트남의 여행사를 꿈꾸는 커플들도...
오늘의 모든 일원들...멋진 만남으로... 저에게 하루를 선사해 주신듯 합니다..
다들 고생많이 하셨구요...
즐거운 추억으로 오늘이 기억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