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8일 바티칸투어
헬*우유럽 2005-08-19
먹구름이 낀.. 낮게 깔려있는 하늘 아래의 바티칸에서 오늘 하루도 즐거웠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구요..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던 하루 였던듯 합니다..
( 좌 \"청룡\" 우 \"백호\" 를 얻은 듯한..........ㅡㅡ^)
정말 고생많이 하셨구요...
시원한 바람이부는 시월에 한국에서 만나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구 저희 가이드들이 성수기가 지나면 차례로 한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국에 들어가면 정모를 가질 예정인데요.. 정모는 저희 싸이월드 클럽을 통해서 알려드릴겁니다.
들어오셔서 가입도 해주시고요. 글도 남겨주시고 나중에 정모를 실시할때 다시한번 뵈었으면 좋겠네요.^^
저희 싸이클럽 주소는요. helloeurpe.cyworld.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