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항이오~~!!
x*coworker 2005-09-02
방명록에 글올리다가 이번에
여기다 글과 함께 자취를 남기려 합니다.
벌써 9월이네요! 다들 정신없던 여름 잘 지냈는지 모르겠군요.
글을 읽다 보니깐 모르는 사람도 있던거 같은데, 다음 기회가 되면 서로
알게 되겠지요 ^^
은영누나, 성우형님, 성남씨, 준웅씨.
다들 궁굼하네요. 전에 친분있는 얘을 투워보냈더니만,
준웅씨가 했다더군요. 잘 지내시는거 같다고 하던데..^^
아직도 일이 많아서 열심히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재미도 있고, 이것 저것 배울 것도 많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로마가 그리워 지는건 어쩔수 없는 향수 인가 보네요..^^
조만간 기회가 될때 날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