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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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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 바티칸투어
헬*우유럽 2005-11-15
오늘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었요..
옷을 앏게입고 오신분들 많이 고생하셨을텐데....
그래도 바티칸에서 하나도 힘든표정없으시고...
다들 수고하셨구요.... 감사드려요..!!

야경투에도 나오셔서 열심히 웃어주시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내년 3월정모에 꼭 나오셔서 유럽의 여행을 다시한번  추억해 보자구요..!!

남은 일정 잘 마무리 하시구... 한국으로 무사귀국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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