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도착 하셨나 봐요.
사진 작업 끝나려면 아직 한참 남았겠어요.
여행은 또 다른 배움이라는 형은씨 생각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여행을 통해서 얻어지는 즐거움과 보람은 일상을 통해서는 좀처럼 얻어지기 어려운 법이죠.
이런 이유때문에 여러가지 힘든 일을 무릅쓰고 여행을 즐기게 되나 봐요.
다음 여행때 (허니문 1주년 기념) 으로 꼭 오세요. 그때는 여행의 기쁨이 배가되는 느낌있는 여행이 되셨으면 합니다.
보는 여행에서 느끼는 여행으로 발전하실 수 있을거예요.
행복하고 평안한 가정 유지하시기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헬로우 유럽 자주 찾아 주시구요.
주변에 많은 홍보 부탁 드립니다.
이상 파리 담당 가이드 윤운중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