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경님, 안녕하세요.
일단 시간이 지낮는데요 잊지않고 후기 올려주새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런던이 마지막 여행자들은 저에게도 약간의 부담입니다.
다은 서유럽을 다보고 오신분들에게 감동을 주기가 만만치 않기때문인데, 이렇게 런던에서 좋은추럭을 만들고 가셨다니 가이드인 저거서도 기분이 좋습니다.
진경씨의 바렘대로 많은 여행자들에게 감동과 자극을 주기위해 더욱더 노역하는 가이드가 되겠습니다.
건강하시구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런던에서 윤상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