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과 함께 늘 차분하게 호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유람선 탈때는 너무 뛰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미리미리 갔으면 천천히 갔을텐데...
그날 소방관도 글 남겼네요.
이광재 선생님 부부 메일하고 블로그 남겨드릴께요.
http://blog.daum.net/bromont
메일: bromont@hanmail.net 입니다. 전 먼저 다녀왔습니다. 이쁜 사진들 다 올라와 있더군요.
저희팀 런던 투어도 정말 잘 합니다. 저보다 한수 위죠.
꼭 경험헤 보시기 바랍니다.
따님도 차분하게 공부 잘하는 유학생일 거라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대견하시겠어요.
늘 건강하십시오.
파리 담당 가이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