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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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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 바티칸에서 ~
김*영 2006-08-02
발레리나이자 꾀꼬리 같은 목소리를 가지신 정수수 가이드님의
동화구연같은 이야기들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그 생생한 이야기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셨던 분들 다들 건강히 남은 여정 마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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