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숙 앞으로 빠리 방문 못한다고...
돌아가서 인사도 없다고 지랄했더니 세원이한테 연락갔나... ㅋㅋㅋ
가끔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와주니 황송하고 반갑네.
예전에 동생하고 만났을땐 소녀 분위기 였는데.. 이번에 솔직히 좀 놀랐는데.. 완전 여인의 분위가랄까...
소녀에서 여인으로.....
미술품 해설은 늘 하고 있으니 언제든 오심 깊게 해 드리지.
가을에 서울 갈 계획있으니 동생하고 밥한번 먹자.
같이 왔던 동생 잘 있지??
늘 건강 챙기고 잘 지내라.
파리생각나면 언제든 들러.. 주변에 홍보 많이하고.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