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맘과새로운세상으로의초대
계*반숙 2006-09-26
그리 이르지않은나이에 선택한 배낭여행이었습니다
조금은 두렵고 낮선곳으로의발돋움이 조금은 서성거리게했었지만
정말 뜨껍고 열정의맘으로 돌아봤읍니다
특히 저희를 마치 동생대하듯하신 인터넷로마민박집사모님과
가이드해주신 은영씨에게 흠뻑 반했읍니다 저도 여자이지만
전 가질수없는 카리스마를 느꼈습니다
항상 뜨겁고 열정적으로사시는 주인부부와 가이드해주신 은영씨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먼 타향에서 몸건강히 또다른 여행자에게
뜨거운맘으로 돌아오게해주십시오 항상 백만불짜리 하루하루가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