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날씨에도 이렇게 좋은 추억속에 한켠을 차지하게되어 영광입니다.
항상 모든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지만 이런 감사의 글들이 올라올때마다
힘이되고 제가 하는일에 커다란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결혼 1주년이라....그때도 잊지않고 찾아와 주신다면
그땐 제가 저희 집으로 초대해 더욱더 즐거운 시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헬로우 유럽과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두분의 예쁜 사랑에 결실로 다시 함께
만날날을 기대하며..이상 헬로우 유럽의 말많은 가이드(?) 이성진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