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양산 뺏어서 햇빛피하는 가이드, 박승호입니다.....^^;;;;;
카타콤베에서 무서우셨나요? 겁이 많으신 손님들보니, 장난기가 동해서...그만.....ㅎㅎ
그래도 무더운 날에 섬뜩하니 시원했잖아요~ㅎㅎㅎ
어떤 이유던지 기억해주시고 이렇게 글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영씨도 한국에서 건강히 생활하시고 항상 화이팅입니다~~
---------------------------------------------------------------------오빠 가이드 넘 재밌었어요ㅋㅋㅋ
울사촌언니가 제공한 양산들고 햇빛피하시고ㅋㅋㅋㅋㅋ 넘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카타콤베에서 왜 자꾸 놀래키시나여!!!
저 공포체험 하고 왔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완전 즐거웠구요, 명함도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당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앞으로도 홧팅!! ㅎ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