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님들이 두분이 셨는데...어느분이시죠? 노란개나리 은행원이신지....키큰 은행원이신지....어찌 됐던
감사합니다~~
그날 너무 침이 마르게 칭찬해 주셔서 침 마르지 말라고 음료수 한잔 드렸잖아요...ㅎㅎㅎ
글씨 두께 조절에, 빨갱이 별까지!!! 너무 황송한데요?
이런 정성어린 후기담.......감사합니다...ㅜ.,ㅡ
채고채고!!ㅋㅋㅋ
그럼 한국에서 회사 생활하시고 은행이 저희 집 근처던데, 함들릴께요...(이자좀싸게....ㅎㅏㅎㅏㅎㅏ)
제가 드렸던 이탈리아표 박카스라는 RED BULL은 좋아하기 보다는 버틸라고 마시던거랍니다...ㅎㅎㅎㅎ
참,또 다른 은행원의 글도 기다려도 되나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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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어내내 제가 입에 침이마르게 칭찬해드렸는데~ 기억하세요?
당연히 기억하실거라 믿어요 24일 바티칸 투어 함께했던 돈잘세던 은행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많은 도움 받고 돌아와 집에 돌아오자마자 헬로우유럽부터 들어왔어요
아니 어쩜 그렇게 설명을 맛 깔 나게 잘하시는지
카톨릭에도, 회화에도 전혀 관심없던 절 바티칸에 홀딱빠지게 만들어버리셨어요
콕콕찝어 재미나게 설명 너 무 잘해주시구요
너무너무 정많고 친절하세요
정말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안쓰시는부분이 없어요 최상의 투어★★였습니다!!!!!
너무너무 감동받아서 담날 남부투어까지 질렀자나요 ㅋㅋ
담날 사장님께 또 입에 침이마르게 칭찬했어여 ㅋㅋㅋ
정말 채고채고!!! 박승호 도슨트님 강추합니다~
너무 많은걸 얻었는데 젤라또 밖에 못사드려서 넘넘 죄송해요~
제가 담날 그 좋아하시던 이탈리아표 박카스라도 사드릴려구 했는데
연락하기가 마땅찮아서 결국그냥왔네요~ 죄송해요~~
몸 건강히 공부 열심히 하시구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