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선희님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셔서 하루하루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으시군요.
저는 오늘 가족 분들을 모시고 티볼리에 있는 빌라 에스테를 거쳐 아울렛 매장을 들여
공항에 손님 분들을 드랍스켜드리고 돌아왔습니다.
하루 종일 바쁘고 정신없이 움직이다 집에 돌아와서 샤워하고 한숨 돌리면서 사이트에
들어와 보니 이선희님의 후기담이 있더라구요.
오랜만에 받은 후기담이라서 그럴까요? 정말 감사한 마음이 ~ㅋㅋ
부족한 저에 가이드에도 이렇게 감동 받으시고 글까지 남겨주시는 분들이 있구나.
하는 안도감과 함께 뿌듯함이~ㅋㅋ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_ _)
정말 또 로마에 오실 기회가 생기시면 제가 시원한 맥주 한잔 대접하겠습니당~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