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훌쩍 가벼렸어요. 나름 의미있게 보내긴 했는데, 그 의미란 책보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더 잘 가르칠까?이지만...
그렇게 구월 한달을 보내고 나니 어느 새 가을이 저 만큼 가고 있는 걸 느끼겠어요. 아직도 서울에 계신가요? 한 번 놀러 오시죠? 요즈음 이곳은 전어가 한창이랍니다. 저희 학원 밑에 층에 횟집이 있는데, 동네 횟집임에도 불구하고 장사가 잘된답니다. 물론 저도 거의 날마다 남편과 함께 거쳐가는 곳이기도 하구요.
전어구이와 회가 그렇게 맛있는 줄 모르고 살았거든요. 요즘 남편이 난리예요. 학원생 몇명거 횟집에 써버린다고(즐거운 농담)
제 연락처는요 011-1780-5760입니다. 전어구이 대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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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구월 한달을 보내고 나니 어느 새 가을이 저 만큼 가고 있는 걸 느끼겠어요. 아직도 서울에 계신가요? 한 번 놀러 오시죠? 요즈음 이곳은 전어가 한창이랍니다. 저희 학원 밑에 층에 횟집이 있는데, 동네 횟집임에도 불구하고 장사가 잘된답니다. 물론 저도 거의 날마다 남편과 함께 거쳐가는 곳이기도 하구요.
전어구이와 회가 그렇게 맛있는 줄 모르고 살았거든요. 요즘 남편이 난리예요. 학원생 몇명거 횟집에 써버린다고(즐거운 농담)
제 연락처는요 011-1780-5760입니다. 전어구이 대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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