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렬님 내외분~^^
올려주신글에 감명받아 한동안 모든것을 멈춘 채 멍한 얼굴로 몇번이고 다시 읽어 내려갔습니다.
투어때에도 너무도 지적이고 점잖으신 두분 모습에 저의 Mentor 로서 삼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투어때마다 제가가진 모든 열정을 쏟아 붙고 그열정에 박수와함께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시는 분들을 보면서 항상 보람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후기담은 제가 따로 메일로 저장해 놓을만큼 감동적이고 가슴이 벅차 오르는
몸과 마음의 양식이 되었습니다.
공부도 일도 사랑도 선생님의 기대에 부흥하도록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샘솟는것 같습니다.
정말 열심히해서 이 모든분야에서 총명받는 욕심나는 사람이 되야겠다는...ㅎㅎ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리고 이 좋은 인연과 훌륭한 만남이 영원히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꼭 다시 뵐 수 있는날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로마에서 이성진올림!!
올려주신글에 감명받아 한동안 모든것을 멈춘 채 멍한 얼굴로 몇번이고 다시 읽어 내려갔습니다.
투어때에도 너무도 지적이고 점잖으신 두분 모습에 저의 Mentor 로서 삼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투어때마다 제가가진 모든 열정을 쏟아 붙고 그열정에 박수와함께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시는 분들을 보면서 항상 보람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후기담은 제가 따로 메일로 저장해 놓을만큼 감동적이고 가슴이 벅차 오르는
몸과 마음의 양식이 되었습니다.
공부도 일도 사랑도 선생님의 기대에 부흥하도록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샘솟는것 같습니다.
정말 열심히해서 이 모든분야에서 총명받는 욕심나는 사람이 되야겠다는...ㅎㅎ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리고 이 좋은 인연과 훌륭한 만남이 영원히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꼭 다시 뵐 수 있는날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로마에서 이성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