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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바티칸 투어
C* Lee 2007-06-28
먼저 늦게 올려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구성원들 덕분에 즐거운 하루 보내었습니다.
특히 우리 한승연 가이드님.
친절한 설명과 끊임 없는 유머러스한 언변과 행동을 구사하는 Girl입니다.
지루한 줄 모르고 다녔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 한가이드님 다음에 다른곳에서 다시 뵙기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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