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론 기억 합니다.
동생이 트럼펫 연주한다고 해서 로니스콧 째즈빠 앞에서 스케줄표만 보신분들...
물론 기억 합니다.
포르투갈 까지 드러가신다고 했던것 같은데 여행은 잘 하셨습니까???
저도 아주 즐거웠답니다.
저희는 옥스포드 갔을때가 환상이었죠...
일단 민선님 같은 분이 계셔서 더우거 열심히 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은 제 직업이 너무나도 사랑스럽 답니다.
오시는 분들에게 하나라도 더 좋은 설명을 해드리기 위해 계속 공부 중입니다.
어렵게 오신 유럽인데 그분들이 하나라도 더 즐길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선생님이라고 하신거 같은데...
건강하시구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만나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구 동생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런던에서 윤상인 드림.
---------------------------------------------------------------------너무 늦은 후기죠..
저는 작년(벌써 작년이 되었네요.)
2009년 3월 31일~4월 3일까지 총 4일을 윤상인 팀장님께 투어를 받았던 강민선입니다.
남매팀 기억나시나요.. 강민선, 강성훈
버킹검궁전앞에서 지나가는 오바마를 보고..
그 보기 어렵다던 런던프리지 다리 열리는 것도 보고..
덕분에 영국 시내 곳곳의 펌까지 섭렵했던... 그 팀입니다.
윤상인 팀장님 만난 덕분에 2일만 받으려고 했던 투어 일정이
윈저 옥스포트 까지 연결되어 아주 편안하게 투어를 받았습니다.
보통은 영국은 날씨가 좋지않아 좋은 기억을 남기기 어렵다던데.
저희 남매는 윤상인 팀장님 만나서 정말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답니다.
오자마자 동생은 영국 다시 간다고 영어공부 시작하더라구..
저도 5년 안에 영국 다시한번 가려고 합니다.
그때 또 투어 받을깨요...
유럽 여행이란것이 많은 설래임을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아는만큼 본다는 것도 맞구요.
아무리 공부를 하고 가도 가이드님보다 많이 알기란 어렵습니다.
비용생각하기 보다 제대로 유럽을 알려면 박물관 투어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파리 투어까지 넘 좋았답니다.
어떤 분을 만나는냐도 무척이나 중요하겠지요..
동생과 저는 팀장님 만나서 너무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에 나와있지 않는 곳부터 유명한 곳까지..
동생은 펌에 가서 먹던 맥주가 아직도 생각이 난다고 가끔 이야기 합니다.
특히나 4일째는 그리니치를 갔는데 미리 연락주시면 그냥 안내해 준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설마 하고 전했더니 정말 나오시더라구요.
덕분에 그리니치의 곳곳에 대해 알고 특히나 헤매지 않고^^ 즐겼답니다.
가이드라는 단어보다는 유럽문화사 및 미술사 전도사라고 해도 무방할것 같아요..
남동생이 가장 가기 싫어하는 장소가 미술관입니다.
보통 한국 남자들이라 그런가요.. 그런데 미술관 투어 받고나서는 관점이 바뀌더군요..
미술에 잘 모르시거나 어려우신 분들..
꼭 투어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정이 빡빡하신 분들 차량 투업 받으세요.
보통 다른 교통편 이용하면 하루에 1곳 가기도 벅차다고 하더라구요.
윈저와 옥스포드를 한꺼번에 갈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나 옥스포드는 칼리지별로 설명을 안들으면 어떤 곳인지 알기가 어려워요.
갑자기 결정된거라 생각지 않는 돈이 들었지만 돌아와서 생각하지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달 일정중에서 런던에 첫방문여서 염려했는데,,
날씨도 무척이나 좋았거니와 투어로 여행이 풍족해 졌답니다.
팀장님 만나서 그런건지 4월 한달 여행동안 비 딱 2번 만났습니다.
영국에서 비를 안 만났던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팀장님 건강하세요.
다음에 꼭 뵙길 희망하며..
경기 안양에서 강민선..
물론 기억 합니다.
동생이 트럼펫 연주한다고 해서 로니스콧 째즈빠 앞에서 스케줄표만 보신분들...
물론 기억 합니다.
포르투갈 까지 드러가신다고 했던것 같은데 여행은 잘 하셨습니까???
저도 아주 즐거웠답니다.
저희는 옥스포드 갔을때가 환상이었죠...
일단 민선님 같은 분이 계셔서 더우거 열심히 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은 제 직업이 너무나도 사랑스럽 답니다.
오시는 분들에게 하나라도 더 좋은 설명을 해드리기 위해 계속 공부 중입니다.
어렵게 오신 유럽인데 그분들이 하나라도 더 즐길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선생님이라고 하신거 같은데...
건강하시구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만나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구 동생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런던에서 윤상인 드림.
---------------------------------------------------------------------너무 늦은 후기죠..
저는 작년(벌써 작년이 되었네요.)
2009년 3월 31일~4월 3일까지 총 4일을 윤상인 팀장님께 투어를 받았던 강민선입니다.
남매팀 기억나시나요.. 강민선, 강성훈
버킹검궁전앞에서 지나가는 오바마를 보고..
그 보기 어렵다던 런던프리지 다리 열리는 것도 보고..
덕분에 영국 시내 곳곳의 펌까지 섭렵했던... 그 팀입니다.
윤상인 팀장님 만난 덕분에 2일만 받으려고 했던 투어 일정이
윈저 옥스포트 까지 연결되어 아주 편안하게 투어를 받았습니다.
보통은 영국은 날씨가 좋지않아 좋은 기억을 남기기 어렵다던데.
저희 남매는 윤상인 팀장님 만나서 정말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답니다.
오자마자 동생은 영국 다시 간다고 영어공부 시작하더라구..
저도 5년 안에 영국 다시한번 가려고 합니다.
그때 또 투어 받을깨요...
유럽 여행이란것이 많은 설래임을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아는만큼 본다는 것도 맞구요.
아무리 공부를 하고 가도 가이드님보다 많이 알기란 어렵습니다.
비용생각하기 보다 제대로 유럽을 알려면 박물관 투어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파리 투어까지 넘 좋았답니다.
어떤 분을 만나는냐도 무척이나 중요하겠지요..
동생과 저는 팀장님 만나서 너무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에 나와있지 않는 곳부터 유명한 곳까지..
동생은 펌에 가서 먹던 맥주가 아직도 생각이 난다고 가끔 이야기 합니다.
특히나 4일째는 그리니치를 갔는데 미리 연락주시면 그냥 안내해 준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설마 하고 전했더니 정말 나오시더라구요.
덕분에 그리니치의 곳곳에 대해 알고 특히나 헤매지 않고^^ 즐겼답니다.
가이드라는 단어보다는 유럽문화사 및 미술사 전도사라고 해도 무방할것 같아요..
남동생이 가장 가기 싫어하는 장소가 미술관입니다.
보통 한국 남자들이라 그런가요.. 그런데 미술관 투어 받고나서는 관점이 바뀌더군요..
미술에 잘 모르시거나 어려우신 분들..
꼭 투어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정이 빡빡하신 분들 차량 투업 받으세요.
보통 다른 교통편 이용하면 하루에 1곳 가기도 벅차다고 하더라구요.
윈저와 옥스포드를 한꺼번에 갈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나 옥스포드는 칼리지별로 설명을 안들으면 어떤 곳인지 알기가 어려워요.
갑자기 결정된거라 생각지 않는 돈이 들었지만 돌아와서 생각하지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달 일정중에서 런던에 첫방문여서 염려했는데,,
날씨도 무척이나 좋았거니와 투어로 여행이 풍족해 졌답니다.
팀장님 만나서 그런건지 4월 한달 여행동안 비 딱 2번 만났습니다.
영국에서 비를 안 만났던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팀장님 건강하세요.
다음에 꼭 뵙길 희망하며..
경기 안양에서 강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