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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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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ㅜㅜ(2010년3월20일 바티칸투어)
장*영 2010-03-28
3월20일 바티칸 투어 갔는데 가이드님 주신 명함을 잃어 버려서 이름을 모르겠네요.
(인적사항:검은뿔테안경을 끼고 있었고 개콘유머로 재미있게 해줌, 남자)

첫 유럽여행으로 음식이 입에 안맞아서 고생했는데

가이드님이 싸준 김밥덕분에 힘이 많이 났습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재미있는 유머로 투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긴 시간동안 설명해 주시느라 힘드셨을텐데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앞으로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유럽쪽으로 여행가는 일이 있다면

꼭 가이드님 만나고 싶네요

건강하시고 학업 잘 마치셨음 합니다
  1. 헬로우 이탈리아 2010.03.31

    인적사항을 보니 저같네요~~ㅎㅎ

    감사합니다~근데 김밥은 제가 싼건 아니고요~
     
    여기 민박집 이모님들이 새벽부터 일어나셔서 싸시는는거랍니다~

    정말 맛있죠? 단무지도 직접 담아서 만드는 거라 한국에서 드시는 김밥보다도 맛있답니다~~

    투어할때 설명하면서 안힘들다면 거짓말이 겠지만, 이렇게 정영씨 처럼 잊지않고 글도 남겨주시는 분들

    생각하면 힘이 나지 않을수 없답니다~~이번주도 거의 살인적인 스케쥴이 되어있는데 정영씨 덕분에

    부쩍 힘이 나네요~~너무 감사합니다~~

    그럼 건강유의 하시고 로마에서 또뵙길 기대하겠습니다~


    ---------------------------------------------------------------------3월20일 바티칸 투어 갔는데 가이드님 주신 명함을 잃어 버려서 이름을 모르겠네요.
    (인적사항:검은뿔테안경을 끼고 있었고 개콘유머로 재미있게 해줌, 남자)

    첫 유럽여행으로 음식이 입에 안맞아서 고생했는데

    가이드님이 싸준 김밥덕분에 힘이 많이 났습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재미있는 유머로 투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긴 시간동안 설명해 주시느라 힘드셨을텐데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앞으로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유럽쪽으로 여행가는 일이 있다면

    꼭 가이드님 만나고 싶네요

    건강하시고 학업 잘 마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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