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TRAVEL

바티칸!!
"천사와 악마"를 읽으며 언제나   꿈꿔왔던 바티칸을 드뎌 오늘 투어를 했어요.
조성남가이드님과 함께~~

지금까지 스리랑카 인도 이집트를 거쳐오면서
제대로된 가이드를 만나본적이 없었어요..
항상 바가지만 먹고 대충 대충 설명에 실망하곤 해서

이번 로마도 비슷할꺼라고 생각했는데.....

바티칸투어..죽여줬습니다!!!!!!
미술 전공(??)하셨다 들었는데..그래서 그런지 다르더라고요 ㅋㅋㅋ
긴 설명에도 지루한지 모르고 듣고만 있었습니다 ..ㅎㅎ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구요~~!!
내일 남부투어도 기대할께여~~
수고 많이 하셨어요~~


-길잃어버린..소녀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