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마음 같아서는 지금이라도 당장 전화를 드리고 싶지만 저희집 인터넷이
문제가나서 두달째 인터넷 전화기가 먹통입니다.....너무 죄송스러워서....
고쳐지는데로 바로 전화드리겠습니다~ 지금도 민박집에서 답변글을 남기는거라....
저와 함께하신 투어가 즐거우셨다는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만, 감탄이라고 까지
말씀해 주신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럼 인터넷 전화 고치는데로 꼭 전화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조금 나이가 있는 부부 기억나세요?
4월 29일에 바티간 투어할때요...
저희 둘은 사전예약 못해서 그날 바로..ㅎㅎㅎ
암튼 선생님의 가이드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공부열심히 해서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상대로 가이드를 하면 참 좋곘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날 선생님의 설명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으며,
우리나라에 오시면 꼭 연락해 주세요... 정말요... 선생님이 주신 명함을 잊어버려서
이렇게라도 저의 연락처를 남김니다...
제 이름은 박화규이고 016-646-6503이고 오피스번호는 02-704-2872입니다...
꼭 연락해주세요... 아님 제 번호에 문자라도 남겨주세요..
서울에 돌아오시면 호형호제하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