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서준웅입니다.
벌써 일주일이나 훌쩍 지나가 버렸군요.
혼자서 아들,유모차,가방 아휴~ 모두 챙기시면서 투어까지 받으시는 모습이
정말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구나란 말이 저절로 생각나게 하셨던 기억이 듭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유모차를 들어드리기는 했으나 별 도움은 드리지 못했던 것같구요...ㅠㅠ
언제 또 로마 오실 기회가 되신다면 그때는 남편분과 함께 오붓하게 오세요.
그럼 로마가 더욱 여유롭고 낭만적으로 느껴지실 겁니다.
가족분들 모두 항상 몸 건강하시고 다시 한번 로마에서 뵙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벌써 일주일이나 훌쩍 지나가 버렸군요.
혼자서 아들,유모차,가방 아휴~ 모두 챙기시면서 투어까지 받으시는 모습이
정말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구나란 말이 저절로 생각나게 하셨던 기억이 듭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유모차를 들어드리기는 했으나 별 도움은 드리지 못했던 것같구요...ㅠㅠ
언제 또 로마 오실 기회가 되신다면 그때는 남편분과 함께 오붓하게 오세요.
그럼 로마가 더욱 여유롭고 낭만적으로 느껴지실 겁니다.
가족분들 모두 항상 몸 건강하시고 다시 한번 로마에서 뵙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