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둘이 뽈뽈거리며 돌아다니다가 이탈랴 가서 남부투어를 했더랬죠-
남부투어때는 남자 가이드분이 완전 땀흘리시며 열심히 하시고,
감동받은 저희는 다음날 예약도 없이 바티칸투어에 참여! 두둥-
이번엔 여자 가이드분 조에 속해 열강하시는 모습을 봤는데..정말이지 두분 너무 대단하세요-
우리가 이탈랴를 먼저 갔더라면 프랑스에서 루브르 박물관 투어도 신청했을텐데...진짜 아쉽더라구요-
영국, 독일도 가보고싶은데 다음에도 갈 기회있으면 잘해주실꺼죠?ㅎㅎ
사진 놓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