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사의 성앞 화해의 길에서 먼저 돌아간... 두 슬양... 맞죠? ㅎㅎ
공교롭게도 그날 투어하신 분들 중에 이름에 "슬"자가 들어가신 분들이 너무 많으셨던거 모르셨죠?
세분이나... ㅎㅎ 그러나... 바로 알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ㅎ
다행스레 그날부터 날씨가 많이 풀려서 평소보다 더 즐겁게 투어할 수 있었고
투어내내 웃는 눈으로 저를 봐주던 두분의 얼굴도 기억나네요. 바티칸 투어때도 야경투어 때도
두분 보고 괜히 기분좋고 즐거웠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지금 투어사진 이제야 올리려고 손보고 있는데 두분 얼굴이 보이네요^^
열심히 뽐삐(^^)도 가시고 이태리 식당도 가시고 알차게 보내셨네요.
게다가... 맛집 사장님의 특별/직접 추천도 받으셨다니... 오히려 제가 더 부러운데요...??
너무너무 반가웠구요. 항상 밝게 웃는 이뿐 그 모습들 간직하시고...
저두 그 레스토랑 알려주세요~~^^
천사의 성앞 화해의 길에서 먼저 돌아간... 두 슬양... 맞죠? ㅎㅎ
공교롭게도 그날 투어하신 분들 중에 이름에 "슬"자가 들어가신 분들이 너무 많으셨던거 모르셨죠?
세분이나... ㅎㅎ 그러나... 바로 알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ㅎ
다행스레 그날부터 날씨가 많이 풀려서 평소보다 더 즐겁게 투어할 수 있었고
투어내내 웃는 눈으로 저를 봐주던 두분의 얼굴도 기억나네요. 바티칸 투어때도 야경투어 때도
두분 보고 괜히 기분좋고 즐거웠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지금 투어사진 이제야 올리려고 손보고 있는데 두분 얼굴이 보이네요^^
열심히 뽐삐(^^)도 가시고 이태리 식당도 가시고 알차게 보내셨네요.
게다가... 맛집 사장님의 특별/직접 추천도 받으셨다니... 오히려 제가 더 부러운데요...??
너무너무 반가웠구요. 항상 밝게 웃는 이뿐 그 모습들 간직하시고...
저두 그 레스토랑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