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벌써 옛날같기도 하고, 어제 같기도한 이기분은 뭔가요~~~ㅎ
님들은 벌써 한국에서 적응하고 계실테고..^^
여행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만남 인것 같습니다.
어느 하루
이렇게 함께 투어할수있었던 인연으로
스쳐지나칠수있었던 사람들이 뜨거운추억을 공유할수이게 되는
이 매력이 쏠쏠한듯합니다.^^
한국에서도 건강하시구요.
또 벌써 얼마남지않은 2010년의 하반기를 멋지게 달리시길..
그리구
또 어떠한 모습으로 다시만날지 모르겠지만
안녕 하자구요.
-로마에서 김재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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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빨리 올리려고 했는데 늦어졌네요. 그리고 사진이 자동조절모드가 아니라 바로 그 위에 있는 P 조절로 되어 있었나봐요.. 사진이 흐릿하네요ㅠㅠ죄송합니다.
이번 바티칸 투어는 여행에서 가장 특별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그건 다 사람을 빠져들게 설명해주시던 가이드님의 화법 덕분이 아닌가 해요. 바티칸에서 재미있던 기억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 바티칸에서 꼭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