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팀장입니다. 요즘 이규정 가이드님이 재불사진 작가시라 이런 저런 활동땜에 무지 바쁘게 지내고 계십니다.
특히 요즘은 바쁜 가운데서도 바캉스 시즌이라 가족끼리 바캉스 즐기고 계십니다.
그래서 팀장인 제가 대신 답변글 올려드립니다.
이규정 가이드님께는 말씀 전해 드렸습니다.
두분 잘 기억 하신다고 하시네요.
안부 전해 달라고 하시는 군요.
여행의 추억을 되살리는 것도 사진이고 여행 중 가장 중요한 일도 역시 추억을 담아가는 일이죠.
내년에 오시는 파리 여행에서는 향상된 사진 실력으로 파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가길 기대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시 뵙는 그날을 저희팀 모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