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여독은 많이 푸셨는지요~~^^
이렇게 잊지 않고 글 남겨 주셔서 너무도 감사한 마음에 지금 시각 새벽 12시 18분...
하지만~기쁜 마음으로 답글 남김니다~
벌써 일주일 전이네요~
새해 첫날 1월 1일
2011년을 좋은 인연과 함께 해서 저도 무척 기뻤습니다.
좋은 분들 만나서 새해 첫날의 기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월요일 아침에 바티칸 투어를 위해 재회했을때도 너무도 기쁘게 반겨주셔서~
아침부터 기분 UP!!!
저 그 날 어머님 덕에 힘냈던거 알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그렇게 허둥지둥 보내드린거 저도 무척 아쉬웠어요..
우리 두 훈남 형제랑 사진도 찍었어야 했는데~ ^^
어머님~안부 전해주세요.
시내 투어 내내 저희 수다 때문에 삼천포로 빠질 때 마다 저 대신 중심을 잡아주신 아버님~^^
지루할 수 있는 얘기들인데도 끝까지 미소로 집중해 주던 훈남!!! 큰 아드님~
아직 사춘기인가요? 저랑 무척 쑥스러워하던 귀여운 둘째 아드님~
꼭 또 뵙고 싶습니다~~^^
제가 마드리드 갈때 가이드 해주신다는 약속 잊지 않겠습니다~^^
꼭 다시 뵙길 바라며...로마에서 정수수 가이드입니다..
제 이메일은 jusoo79@hotmail.com 입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글 남겨 주셔서 너무도 감사한 마음에 지금 시각 새벽 12시 18분...
하지만~기쁜 마음으로 답글 남김니다~
벌써 일주일 전이네요~
새해 첫날 1월 1일
2011년을 좋은 인연과 함께 해서 저도 무척 기뻤습니다.
좋은 분들 만나서 새해 첫날의 기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월요일 아침에 바티칸 투어를 위해 재회했을때도 너무도 기쁘게 반겨주셔서~
아침부터 기분 UP!!!
저 그 날 어머님 덕에 힘냈던거 알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그렇게 허둥지둥 보내드린거 저도 무척 아쉬웠어요..
우리 두 훈남 형제랑 사진도 찍었어야 했는데~ ^^
어머님~안부 전해주세요.
시내 투어 내내 저희 수다 때문에 삼천포로 빠질 때 마다 저 대신 중심을 잡아주신 아버님~^^
지루할 수 있는 얘기들인데도 끝까지 미소로 집중해 주던 훈남!!! 큰 아드님~
아직 사춘기인가요? 저랑 무척 쑥스러워하던 귀여운 둘째 아드님~
꼭 또 뵙고 싶습니다~~^^
제가 마드리드 갈때 가이드 해주신다는 약속 잊지 않겠습니다~^^
꼭 다시 뵙길 바라며...로마에서 정수수 가이드입니다..
제 이메일은 jusoo79@hotmail.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