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수준의 강추위를 뚫고 진행된 1월 28일 도시의 역사!
엄청난 바람 속에서도 웃음 가득했던, 유쾌한 분위기의 주역들을 소개합니다~
노트르 담 드 빠리 앞에서 그때의 분위기 그대로^^
(광진님 키의 비밀은 현장에 있던 우리끼리만 아는 걸로 해요ㅋㅋ)
보너스 샷!
루브르에서 아직 나오지 않은 이십대 초반팀+심선생님을 기다리며>_<
파리 최고 미녀 홍주리 가이드님도 함께 했지요!
다들 추운 날씨에 넘넘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오늘을 기억해요♥